트위터
[스포탈코리아] 리스티아누 호날두(33, 유벤투스)가 5대 리그(세리에A, 프리미어리그, 프리메라리가, 분데스리가, 리그 앙) 최초로 400호골 주인공이 됐다.
유벤투스는 21일 오전 1시(한국 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노아와 2018/2019 이탈리아 세리에A 9라운드 홈경기에서 1-1로 비겼지만, 호날두는 전반 13분 선제골과 함게 기록을 세웠다.
호날두의 400호골은 꾸준함으로 이룬 기록이다. 지난 2003/2004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후 196경기 84골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2009년 레알 마드리드로 옮긴 후 그의 득점력은 더욱 물 올랐다. 지난 시즌까지 292경기 동안 311골로 괴력을 과시했다. 올 시즌 유벤투스로 이적한 후 5골을 추가하며 9경기 만에 400호골을 이뤄냈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유벤투스는 21일 오전 1시(한국 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노아와 2018/2019 이탈리아 세리에A 9라운드 홈경기에서 1-1로 비겼지만, 호날두는 전반 13분 선제골과 함게 기록을 세웠다.
호날두의 400호골은 꾸준함으로 이룬 기록이다. 지난 2003/2004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후 196경기 84골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2009년 레알 마드리드로 옮긴 후 그의 득점력은 더욱 물 올랐다. 지난 시즌까지 292경기 동안 311골로 괴력을 과시했다. 올 시즌 유벤투스로 이적한 후 5골을 추가하며 9경기 만에 400호골을 이뤄냈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