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네덜란드 대표팀 사랑이 큰 남자가 등에 특별한 문신을 새겼다.
해외 축구 커뮤니티 ‘ydfootball’은 한 남자의 특별한 축구 사랑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이 남자는 등에 네덜란드 역대 베스트 11 포메이션을 문신으로 남겼다. 그가 선정한 네덜란드 역대 베스트 11은 다음과 같다.
GK: 에드빈 판 데르 사르
DF: 뤼트 크롤, 프랑크 데 부어, 야프 스탐, 로날드 쿠만
MF: 프랑크 레이카르트, 뤼트 굴리트, 데니스 베르캄프, 아르연 로벤
FW: 요한 크루이프, 마르코 판 바스텐
감독: 리누스 미셸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ydfootbll
해외 축구 커뮤니티 ‘ydfootball’은 한 남자의 특별한 축구 사랑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이 남자는 등에 네덜란드 역대 베스트 11 포메이션을 문신으로 남겼다. 그가 선정한 네덜란드 역대 베스트 11은 다음과 같다.
GK: 에드빈 판 데르 사르
DF: 뤼트 크롤, 프랑크 데 부어, 야프 스탐, 로날드 쿠만
MF: 프랑크 레이카르트, 뤼트 굴리트, 데니스 베르캄프, 아르연 로벤
감독: 리누스 미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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