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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앙토니 마르시알(22)이 조제 모리뉴(55) 감독과 불화가 없음을 밝혔다.
마르시알은 20일 첼시와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원정에서 후반 10분과 28분 연속골을 터트렸다. 추가시간 로스 바클리에게 통한의 실점을 허용한 맨유는 2-2 무승부에 그쳤지만, 마르시알의 활약은 찬사 보낼 만했다.
마르시알은 언론을 통해 모리뉴 감독과 불화설이 제기됐다. 그러나 최근 2경기에서 3골로 제몫을 하고 있다.
‘ESPN’, ‘이브닝스탠다드’ 등과 인터뷰를 통해 마르시알은 “우리 사이에 불화는 없다. 모리뉴 감독과 아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앞으로도 그렇 것이다. 팀에 많은 기여를 하고 싶을 뿐”이라고 불화설을 일축했다.
이어 첼시전에 관해 “우리는 매사 진지하다. 첼시를 상대로 좋은 팀이라는 걸 보여줬다. 24일 유벤투스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좋은 경기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르시알은 20일 첼시와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원정에서 후반 10분과 28분 연속골을 터트렸다. 추가시간 로스 바클리에게 통한의 실점을 허용한 맨유는 2-2 무승부에 그쳤지만, 마르시알의 활약은 찬사 보낼 만했다.
마르시알은 언론을 통해 모리뉴 감독과 불화설이 제기됐다. 그러나 최근 2경기에서 3골로 제몫을 하고 있다.
‘ESPN’, ‘이브닝스탠다드’ 등과 인터뷰를 통해 마르시알은 “우리 사이에 불화는 없다. 모리뉴 감독과 아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앞으로도 그렇 것이다. 팀에 많은 기여를 하고 싶을 뿐”이라고 불화설을 일축했다.
이어 첼시전에 관해 “우리는 매사 진지하다. 첼시를 상대로 좋은 팀이라는 걸 보여줬다. 24일 유벤투스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좋은 경기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