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스타들은 대부분 자국리그인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이 대부분이다. 리그 수준과 연봉, 규모를 봤을 때 EPL의 수준이 높기 때문이다.
간혹, 상황에 따라 유럽 타 리그에서 뛰는 경우가 있다. 특히, 언어와 축구 스타일이 다른 이탈리아 세리에A서 활약은 쉬운 일이 아니다.
영국 매체 ‘스쿼카’는 세리에A서 뛰었던 11명을 거론했고, 그 중 이름값이 높은 선수 5명을 추려봤다.
5. 조 하트(토리노, 2016년, 현 소속팀 번리)
4. 미카 리차즈(피오렌티나, 2014년, 현 소속팀 애스턴 빌라)
3. 애슐리 콜(AS로마, 2014년, 현 소속팀 LA 갤럭시)
2. 폴 인스(인터 밀란, 1995년, 현재 은퇴)
1. 데이비드 베컴(AC밀란, 2009~2010년, 현재 은퇴)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간혹, 상황에 따라 유럽 타 리그에서 뛰는 경우가 있다. 특히, 언어와 축구 스타일이 다른 이탈리아 세리에A서 활약은 쉬운 일이 아니다.
영국 매체 ‘스쿼카’는 세리에A서 뛰었던 11명을 거론했고, 그 중 이름값이 높은 선수 5명을 추려봤다.
5. 조 하트(토리노, 2016년, 현 소속팀 번리)
4. 미카 리차즈(피오렌티나, 2014년, 현 소속팀 애스턴 빌라)
3. 애슐리 콜(AS로마, 2014년, 현 소속팀 LA 갤럭시)
2. 폴 인스(인터 밀란, 1995년, 현재 은퇴)
1. 데이비드 베컴(AC밀란, 2009~2010년, 현재 은퇴)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