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 기술로 기네스북에 등록한 EPL 선수 4명
입력 : 2018.10.2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축구 선수들에게 좋은 기록은 영광이다.

기록 중 권위가 높은 기네스북도 축구 선수들의 이름이 올라가 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소속 선수들도 마찬가지다.

축구 경기뿐만 아니라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술로 이름을 올린 선수들도 있다. 영국 ‘스포츠키다’는 자신의 기술로 기네스북 기록에 등재한 EPL 소속 4명을 공개했다.

4. 세스크 파브레가스(첼시)

2017년 TV 방송 스카이 1의 프로그램인 그들만의 리그(A League of Their Own)에 출연, 제이미 레드냅과 짝을 이뤄 30초 동안 15개의 발리 패스를 성공. 최근 가장 빠른 100 도움으로 두 번째 등재 이룸.

3. 시오 월컷(에버턴)

2016년 아스널 시절 34m 높이 수직 낙하 볼 컨트롤 성공.


2. 델레 알리(토트넘 홋스퍼)

1분 안에 가장 많은 발리 골



30초 안에 가장 많은 다리 사이 드리블.



1. 에데르송(맨체스터 시티)

가장 멀리 나간 드롭 킥



기획취재팀
사진=파브레가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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