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스포탈코리아] 다수의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 팬들이 훌렌 로페테기 감독와 결별을 빨리 보고 싶어 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지난 21일부터 '엘 클라시코 전에 로페테기를 경질해야 하는가?'라는 팬투표를 진행했고, 하루가 지난 상황에서 약 16만 여명이 투표에 참가했다.
현재까지 결과는 53%가 당장 경질, 남은 47%는 지켜봐야 한다고 응답했다.
레알은 올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최근 4경기 1무 3패 무승으로 리그 순위는 7위까지 떨어졌다.
오는 주말에 열리는 바르셀로나와 엘 클라시코에서 패할 시 로페테기 감독의 운명도 결정 날 가능성이 크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지난 21일부터 '엘 클라시코 전에 로페테기를 경질해야 하는가?'라는 팬투표를 진행했고, 하루가 지난 상황에서 약 16만 여명이 투표에 참가했다.
현재까지 결과는 53%가 당장 경질, 남은 47%는 지켜봐야 한다고 응답했다.
레알은 올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최근 4경기 1무 3패 무승으로 리그 순위는 7위까지 떨어졌다.
오는 주말에 열리는 바르셀로나와 엘 클라시코에서 패할 시 로페테기 감독의 운명도 결정 날 가능성이 크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