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는 공수 양면에 훌륭한 선수들이 즐비하지만, 리오넬 메시의 부재는 단순하지 않다.
메시는 지난 주말 세비야전에서 오른팔 골절로 3주간 경기에 뛸 수 없다. 오는 29일에 열리는 레알 마드리드와 엘 클라시코 출전은 힘들어졌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메시의 부재를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다.
"메시가 없을 때 바르사는 48번 이겼고, 17번 비겼으며 15번 졌다. 약 60%의 승률이다. 2008/2009시즌을 기준으로 했을 때 평균보다 낮다. 펩 과르디올라 전 감독의 첫 시즌 승률 66%가 가장 낮다"고 설명했다.
진정한 시험대는 엘 클라시코다. 과연 메시 없는 엘 클라시코를 무사히 잘 넘길 수 있을까?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메시는 지난 주말 세비야전에서 오른팔 골절로 3주간 경기에 뛸 수 없다. 오는 29일에 열리는 레알 마드리드와 엘 클라시코 출전은 힘들어졌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메시의 부재를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다.
"메시가 없을 때 바르사는 48번 이겼고, 17번 비겼으며 15번 졌다. 약 60%의 승률이다. 2008/2009시즌을 기준으로 했을 때 평균보다 낮다. 펩 과르디올라 전 감독의 첫 시즌 승률 66%가 가장 낮다"고 설명했다.
진정한 시험대는 엘 클라시코다. 과연 메시 없는 엘 클라시코를 무사히 잘 넘길 수 있을까?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