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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차비 에르난데스가 옛 동료 리오넬 메시를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칭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보다 메시였다.
차비는 2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칼초메르카토’를 통해 “메시는 내가 뛰어본 최고의 선수다. 스스로, 그것도 모든 순간 차이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선수다”라고 평가했다.
자연스레 호날두보다 뛰어난 선수란 질문이 나왔다. 차비는 “그렇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 메시는 내게 세계 최고의 선수다. 그는 역사상 최고의 선수다”라고 호날두보다 메시가 더 뛰어나다고 주장했다.
바르셀로나에서 새로운 계약을 추진 중인 메시와 달리,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차비는 “맞다.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를 벗어났다. 메시는 바르셀로나 셔츠를 입고 있다. 호날두가 유벤투스로 떠난 것은 전혀 이상하지 않다.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할 수 있는 클럽에서 새로운 경험이 원한 것 같다”라고 호날두의 이적에 대해 논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차비는 2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칼초메르카토’를 통해 “메시는 내가 뛰어본 최고의 선수다. 스스로, 그것도 모든 순간 차이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선수다”라고 평가했다.
자연스레 호날두보다 뛰어난 선수란 질문이 나왔다. 차비는 “그렇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 메시는 내게 세계 최고의 선수다. 그는 역사상 최고의 선수다”라고 호날두보다 메시가 더 뛰어나다고 주장했다.
바르셀로나에서 새로운 계약을 추진 중인 메시와 달리,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차비는 “맞다.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를 벗어났다. 메시는 바르셀로나 셔츠를 입고 있다. 호날두가 유벤투스로 떠난 것은 전혀 이상하지 않다.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할 수 있는 클럽에서 새로운 경험이 원한 것 같다”라고 호날두의 이적에 대해 논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