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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절친 박지성과 파트리스 에브라가 올드 트래포드에 떴다.
맨유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지성과 에브라의 홈 구장 올드 트래포드 방문 사진을 올렸다. 두 사람은 24일 새벽(한국시간)에 열린 유벤투스와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관전을 위해 방문했다.
이에 맨유는 두 사람의 복귀를 환영하는 의미에서 반가움을 표했다. 오후 2시 기준으로 38만 명이 좋아요를 누를 정도로 팬들의 반가움은 컸다.
전 동료들도 마찬가지다. 두 사람과 맨유에서 함께 뛰었던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는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박지성과 함께 쇼핑을 가야할 것 같다"라며 유쾌한 댓글을 달았다.
기획취재팀
사진=맨유 인스타그램 캡쳐
맨유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지성과 에브라의 홈 구장 올드 트래포드 방문 사진을 올렸다. 두 사람은 24일 새벽(한국시간)에 열린 유벤투스와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관전을 위해 방문했다.
이에 맨유는 두 사람의 복귀를 환영하는 의미에서 반가움을 표했다. 오후 2시 기준으로 38만 명이 좋아요를 누를 정도로 팬들의 반가움은 컸다.
전 동료들도 마찬가지다. 두 사람과 맨유에서 함께 뛰었던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는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박지성과 함께 쇼핑을 가야할 것 같다"라며 유쾌한 댓글을 달았다.
기획취재팀
사진=맨유 인스타그램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