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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생 시장가치에서 이강인의 순위.txt
[스포탈코리아] 발렌시아에서 승승장구 중인 이강인(발렌시아)이 전 세계 2001년 유망주 가치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독일 축구이적전문사이트 ‘트랜스퍼 마르트’는 7일(한국시간) 이강인의 시장가치를 100만 유로(약 12억 8,000만원)으로 평가했다. 2001년생 유망주 가운데 전체 7위다. 지난 5월 10만 유로로 57위에서 50계단 급상승했다.
이번 평가는 선수의 나이, 포지션, 신체능력, 커리어, 현지 반응 등을 종합해 미래 가치를 평가했다.
윌렘 제벨스(AS모나코)가 1,200만 유로(약 153억원)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일본의 떠오르는 신성 쿠보 타케후사(요코하마)는 30만 유로(약 3억 8,000만원)으로 전체 23위에 그쳤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탈코리아] 발렌시아에서 승승장구 중인 이강인(발렌시아)이 전 세계 2001년 유망주 가치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독일 축구이적전문사이트 ‘트랜스퍼 마르트’는 7일(한국시간) 이강인의 시장가치를 100만 유로(약 12억 8,000만원)으로 평가했다. 2001년생 유망주 가운데 전체 7위다. 지난 5월 10만 유로로 57위에서 50계단 급상승했다.
이번 평가는 선수의 나이, 포지션, 신체능력, 커리어, 현지 반응 등을 종합해 미래 가치를 평가했다.
윌렘 제벨스(AS모나코)가 1,200만 유로(약 153억원)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일본의 떠오르는 신성 쿠보 타케후사(요코하마)는 30만 유로(약 3억 8,000만원)으로 전체 23위에 그쳤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