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대한민국 A대표팀 전 주장 기성용이 최근 마음고생이 심한 막내 이승우에게 힘을 주고 있다.
기성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내 동생, 너는 이제 20세야. 여전히 갈 길은 멀어”라며 응원했다.
이승우는 대표팀은 물론 소속팀에서 주전 경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로 인해 오는 11월 대표팀 평가전 소집 명단에도 제외됐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기성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내 동생, 너는 이제 20세야. 여전히 갈 길은 멀어”라며 응원했다.
이승우는 대표팀은 물론 소속팀에서 주전 경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로 인해 오는 11월 대표팀 평가전 소집 명단에도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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