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32강행’에도 웃지 못한 웰벡의 상태.txt
입력 : 2018.11.0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아스널이 유로파리그 32강 진출에 성공했지만, 웃을 수 없었다.

아스널은 9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서 열린 스포르팅과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조별리그 E조 4차전서 0-0으로 비겼지만, 32강 진출 확정에는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공격의 한 축인 대니 웰벡이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 그는 전반 25분 공중볼을 잡으려는 과정에서 발목을 다쳤다.

영국 현지 언론들은 심각한 상태라 예상했고, ‘BT스포츠’는 웰벡의 병원 이송 소식을 전했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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