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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뉴캐슬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기성용의 사랑스러운 가족 모습이 또 한 번 훈훈하게 했다.
기성용은 아내이자 배우인 한혜진과 함께 공동으로 인스타그램을 쓰고 있다. 한혜진은 인스타그램에 “어제 yesterday 시온이 아빠랑 시온이 #세인트제임스파크#stjamesparkstadium #newcastleunited 경기끝나도 육아가 기다리고 있다. 에너지 넘치는 그녀 아빠 인터뷰할 때 힙업 시켜주는 효녀(?)”라며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딸 시온 양이 머리로 아빠의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있었다. 기성용은 이에 아랑곳 않고 묵묵히 인터뷰 하고 있었다. 영국에서 훈훈했던 기성용 가족의 모습이었다.
기획취재팀
사진=기성용 인스타그램
기성용은 아내이자 배우인 한혜진과 함께 공동으로 인스타그램을 쓰고 있다. 한혜진은 인스타그램에 “어제 yesterday 시온이 아빠랑 시온이 #세인트제임스파크#stjamesparkstadium #newcastleunited 경기끝나도 육아가 기다리고 있다. 에너지 넘치는 그녀 아빠 인터뷰할 때 힙업 시켜주는 효녀(?)”라며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딸 시온 양이 머리로 아빠의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있었다. 기성용은 이에 아랑곳 않고 묵묵히 인터뷰 하고 있었다. 영국에서 훈훈했던 기성용 가족의 모습이었다.
기획취재팀
사진=기성용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