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3 전술’로 꾸민 남미 vs 유럽 베스트 11.jpg
입력 : 2018.11.1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세계 축구계를 양분하고 있는 남미와 유럽 선수들이 맞붙는다면 어떨까?

영국 ‘인스타풋볼메메스’는 4-3-3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남미와 유럽 선수들의 베스트 11을 꾸며 봤다. 모두 쟁쟁한 선수들이 있어 우위를 쉽게 가리기 힘들다.

남미
GK: 알리송 베커(리버풀, 브라질)
DF: 마르셀루(레알 마드리드, 브라질), 치아구 시우바(PSG, 브라질), 디에고 고딘(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우루과이), 다니 아우베스(PSG, 브라질)
MF: 필리페 쿠티뉴(바르셀로나, 브라질), 카세미루(레알 마드리드, 브라질), 아르투로 비달(바르셀로나, 칠레)
FW: 네이마르(PSG, 브라질), 루이스 수아레스(바르셀로나, 우루과이),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아르헨티나)

유럽
GK: 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 뮌헨, 독일)
DF: 호르디 알바(바르셀로나, 스페인), 라파엘 바란(레알 마드리드, 프랑스), 세르히오 라모스(레알 마드리드, 스페인), 다니 카르바할(레알 마드리드, 스페인)
MF: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 크로아티아), 은골로 캉테(첼시, 프랑스), 토니 크로스(레알 마드리드, 독일)
FW: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프랑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포르투갈), 킬리안 음바페(PSG, 프랑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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