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AC밀란 유망주가 우상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인증샷을 찍었는데, 지오르지오 키엘리니가 봉변을 당했다.
밀란 유망주 라울 벨라노바는 밀란 대 유벤투스의 경기가 끝난 후 라커룸 앞에서 호날두와 인증샷을 찍었다.
그러나 라커룸 문은 완전히 열려 있었고, 완전히 옷을 벗은 키엘리니의 장면이 찍혔다. 벨라노바는 이를 모른 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논란의 중심에 섰고, 현재는 사진을 삭제한 상태다. 그러나 구글에는 여전히 키엘리니의 노출 사진이 돌아 다녀 파장은 쉬이 가라 앉지 않을 전망이다.
기획취재팀
사진=벨라노바 인스타그램
밀란 유망주 라울 벨라노바는 밀란 대 유벤투스의 경기가 끝난 후 라커룸 앞에서 호날두와 인증샷을 찍었다.
그러나 라커룸 문은 완전히 열려 있었고, 완전히 옷을 벗은 키엘리니의 장면이 찍혔다. 벨라노바는 이를 모른 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논란의 중심에 섰고, 현재는 사진을 삭제한 상태다. 그러나 구글에는 여전히 키엘리니의 노출 사진이 돌아 다녀 파장은 쉬이 가라 앉지 않을 전망이다.
기획취재팀
사진=벨라노바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