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 진출 및 사무국 역량 강화' 경남, 계약직 사원 채용 공고
입력 : 2018.11.1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경남FC가 계약직 사원을 채용한다.



경남은 14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진출 및 사무국 역량 강화를 위해 계약직 사원을 11월 13일(화)부터 22일(목)까지의 공고기간을 거쳐, 11월 23일(금)부터 27일(화) 18:00까지 모집한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전했다.



모집 분야는 사무국 행정으로 주로 선수단 지원 업무를 맞게 되며, 해외출장에 결격 사유가 없으며, ACL 진행 관련 하여 통역 및 행정 업무를 진행 할 수 있는 영어 능통자이면 되고, 학력 및 나이는 무관하다.



지원자는 구단 홈페이지와 공고를 참조하고,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구단이 요구하는 제출서류를 갖춰 제출하면 된다.



원서 접수는 공고 기간을 거쳐 11월 23일(금)부터 27일(화) 18:00까지 이며, 면접 등의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참조하면 되고, 합격자는 12월 3일(월)부터 출근해 업무를 시작할 예정 이다.


사진=경남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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