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의 10년 간 1월 영입의 명과 암(英 매체)
입력 : 2018.11.1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2019년 1월 겨울 이적시장 개장까지 1달 여 남았다.

아스널은 여름만큼은 아니지만, 매 겨울 이적시장에서 부지런히 움직이곤 했다. 성공한 케이스가 있지만, 한편으로 실패로 이어진 경우도 꽤 있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지난 2009년부터 2018년까지 겨울 이적 시장 역사를 돌아봤다.

원문: https://www.givemesport.com/1415721-what-happened-to-the-11-permanent-winter-signings-arsenal-have-made-since-2009

2009 – 안드레이 아르샤빈
2010 – 윌링턴 실바
2011 – 미야이치 료
2012 – 토마스 에스필드
2013 – 나초 몬레알
2014 – 없음
2015 – 가브리엘 파울리스타, 크리스티안 비엘릭
2016 – 모하메드 엘네니
2017 – 없음
2018 – 피에릭 오바메양, 헨리크 미키타리안, 콘스탄티노스 마브로파노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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