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700억 몸 값 올린 10대 선수.txt
입력 : 2018.11.1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무서운 10대' 킬리안 음바페(19, 파리 생제르맹)의 가치가 1년 사이에 급격히 올랐다.

음바페는 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 11월 이적 시장 가치에서 2억 1,650만 유로(약 2,779억 원)로 1위를 차지했다.

1년 전 음바페의 몸 값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지난 2017년 11월 음바페의 몸 값은 6,180만 유로(약 2,077억 원) 였다.

무려 1년 사이에 700억 원 오른 것이다. 갈수록 좋아지는 성과는 물론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 견인이 음바페의 가치를 더욱 끌어올렸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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