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빛을 보지 못했지만, 프랑스에서 꽃을 피운 천재가 있다.
올림피크 리옹 미드필더 멤피스 데파이는 2018년 한 해 동안 최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18년 한 해 동안 현재까지 52경기 출전 23골 18도움을 기록했다. 무엇보다 골에 기여한 횟수가 41회가 된다.
맨유 시절 에이스 상징인 7번을 달았음에도 기대에 미치지 못해 쫓기다시피 리옹에 온 데파이는 완전히 달라졌다. 최고의 한 해를 보낸 그에게 거는 기대는 더욱 커졌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올림피크 리옹 미드필더 멤피스 데파이는 2018년 한 해 동안 최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18년 한 해 동안 현재까지 52경기 출전 23골 18도움을 기록했다. 무엇보다 골에 기여한 횟수가 41회가 된다.
맨유 시절 에이스 상징인 7번을 달았음에도 기대에 미치지 못해 쫓기다시피 리옹에 온 데파이는 완전히 달라졌다. 최고의 한 해를 보낸 그에게 거는 기대는 더욱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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