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를 추격하는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 그에게도 누구도 넘지 못할 기록을 남긴 바 있다.
기록의 끝판왕이라 할 수 있는 기네스북에 네이마르가 써낸 발자취가 있다. 영국 ‘스포츠키다’는 이를 조명했다.
- 커리어 통산 역대 최고 이적료 보유자
: 네이마르는 2017년 여름 PSG로 이적하면서 2억 2,200만 유로(약 2,855억 원)를 기록했다. 또한, 산토스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 시 기록했던 8,620만 유로(약 1,110억 원)을 합하면, 3억 820만 유로(약 4,000억 원)의 이적료를 달성했다. 역대 커리어를 합해 가장 많은 이적료를 달성한 선수가 됐다.
- 올림픽 역사상 가장 빠른 골
네이마르는 2016 리우 올림픽 온두라스와 4강전에서 경기 시작 후 가장 빠른 골을 기록했다. 골을 넣기 까지 걸린 시간은 단 14초에 불과했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기록의 끝판왕이라 할 수 있는 기네스북에 네이마르가 써낸 발자취가 있다. 영국 ‘스포츠키다’는 이를 조명했다.
- 커리어 통산 역대 최고 이적료 보유자
: 네이마르는 2017년 여름 PSG로 이적하면서 2억 2,200만 유로(약 2,855억 원)를 기록했다. 또한, 산토스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 시 기록했던 8,620만 유로(약 1,110억 원)을 합하면, 3억 820만 유로(약 4,000억 원)의 이적료를 달성했다. 역대 커리어를 합해 가장 많은 이적료를 달성한 선수가 됐다.
- 올림픽 역사상 가장 빠른 골
네이마르는 2016 리우 올림픽 온두라스와 4강전에서 경기 시작 후 가장 빠른 골을 기록했다. 골을 넣기 까지 걸린 시간은 단 14초에 불과했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