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1월 726억에 영입하려는 웨스트햄 공격수
입력 : 2018.11.2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최소 TOP4를 노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공격수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를 보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과 ‘미러’ 등 복수의 매체는 “조제 모리뉴 감독이 공격 강화를 위해 아르나우토비치를 선택했고, 이적료는 5,000만 파운드(약 726억 원) 이상 책정해뒀다”라고 전했다.

맨유는 현재 7위로 떨어져 있고, 로멜루 루카쿠 부진이 이어지면서 대체자가 필요한 시점이다. 현재 EPL에서 검증된 아르나우토비치는 맨유 공격에 힘을 실어줄 적임자다. 또한, 스피드와 기술까지 좋기에 맨유 공격 옵션을 더해줄 선수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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