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한국 여자 대표팀 최고 스타인 이민아가 독일 대표팀 전 공격수 루카스 포돌스키와 인증샷을 남겼다.
이민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키야 포돌스키 멋있네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현재 고베 아이낙에서 뛰고 있는 이민아가 포돌스키를 만날 수 있는 이유가 있다. 포돌스키 역시 빗셀 고베에서 활약 중이기 때문이다.
이민아는 포돌스키라는 스타 옆에 있어도 빛나는 미모를 잃지 않았다. 환하게 웃으면서 그녀의 매력은 더 돋보였다.
기획취재팀
사진=이민아 인스타그램
이민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키야 포돌스키 멋있네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현재 고베 아이낙에서 뛰고 있는 이민아가 포돌스키를 만날 수 있는 이유가 있다. 포돌스키 역시 빗셀 고베에서 활약 중이기 때문이다.
이민아는 포돌스키라는 스타 옆에 있어도 빛나는 미모를 잃지 않았다. 환하게 웃으면서 그녀의 매력은 더 돋보였다.
사진=이민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