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레알 마드리드가 공격의 핵 하나인 이스코와 결별을 준비하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메르카토'는 지난 26일(현지시간) 보도에서 "레알은 7,000만 유로(약 900억 원)의 제안이 온다면, 이스코를 기꺼이 팔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스코는 올 시즌 레알에서 급격히 입지가 좁아졌다. 산티아고 솔라리 감독 체제로 바뀐 후 상황은 더욱 나빠졌다.
그러나 아스널, AC밀란, 나폴리가 이스코 영입에 적극적이지만, 그의 너무 높은 몸 값이 변수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메르카토'는 지난 26일(현지시간) 보도에서 "레알은 7,000만 유로(약 900억 원)의 제안이 온다면, 이스코를 기꺼이 팔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스코는 올 시즌 레알에서 급격히 입지가 좁아졌다. 산티아고 솔라리 감독 체제로 바뀐 후 상황은 더욱 나빠졌다.
그러나 아스널, AC밀란, 나폴리가 이스코 영입에 적극적이지만, 그의 너무 높은 몸 값이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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