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잦은 교통법규 위반으로 인해 자주 구설수에 오른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 수비수 헤라르드 피케가 또 한번 법정에 섰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7일(한국시간) 보도에서 “피케가 지난 26일 바르셀로나의 한 법원에 출두해 4만 8,000 유로(6,100만 원)의 벌금을 부과 받았다”라고 전했다.
피케는 포인트가 0점이 된 면허를 소지하고 운전하다 적발됐다. 스페인 교통법규는 포인트제도로 운영되며, 0점이면 운전을 할 수 없다.
그는 지난 2015년 3월 불법 주차 협의로 1만 3,000만 유로(약 1,300만 원) 벌금을 문 바 있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7일(한국시간) 보도에서 “피케가 지난 26일 바르셀로나의 한 법원에 출두해 4만 8,000 유로(6,100만 원)의 벌금을 부과 받았다”라고 전했다.
피케는 포인트가 0점이 된 면허를 소지하고 운전하다 적발됐다. 스페인 교통법규는 포인트제도로 운영되며, 0점이면 운전을 할 수 없다.
그는 지난 2015년 3월 불법 주차 협의로 1만 3,000만 유로(약 1,300만 원) 벌금을 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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