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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가 선택한 아시안컵 득점왕 후보 한국 선수.txt

기사입력 : 2018.12.0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아시아축구연맹(AFC)이 2019 아랍에미리트(UAE) 아시안컵에서 활약할 스트라이커 10명을 예상하며 황의조를 포함했다.

AFC는 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시안컵에서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줄 10인의 타깃맨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대회 24개국 체제로 치러지면서 득점왕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이고 득점왕을 노려볼 만한 공격수들이라는 설명을 더한 AFC는 황의조의 최근 활약을 주목했다.

황의조는 2018년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일본 J리그 감바 오사카에서 리그 16골과 컵대회 5골을 합해 총 21골을 넣었다. 감바 오사카 선정 시즌 MVP에 오른 황의조는 J리그 우수선수상까지 석권했다.

대표팀 활약도 눈부셨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서 7경기 9골을 책임졌고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에서도 3골을 넣으며 주전 공격수로 자리잡았다. 올 한해 33골을 터뜨린 황의조를 보며 AFC는 "2018년 소속팀과 대표팀에서 열광케 하는 폼을 보여주고 아시안컵에 임한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골 결정력이 날이 선 황의조의 존재로 한국은 59년 만의 아시안컵 정상에 도전한다. 황의조는 오는 11일부터 울산서 치러지는 소집훈련에 포함돼 본격적으로 아시안컵 몸만들기에 돌입한다.

AFC는 황의조 외에 아흐메드 칼릴(UAE), 사르다르 아즈문(이란), 오마르 알 소마(시리아), 마틴 보일(호주), 타쿠미 미나미노(일본), 함자 알 다르두르(요르단), 티라실 당다(태국), 필 영허즈번드(필리핀), 알모에즈 알리(카타르) 등을 득점왕 후보로 조명했다.

사진=강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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