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시일 내 발롱도르 수상 유력한 선수 TOP3
입력 : 2018.12.1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축구 선수에게 최고의 상인 발롱도르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또는 리오넬 메시의 수상 구도는 올 시즌 깨졌다.

루카 모드리치가 호날두와 메시를 제치고 2018 발롱도르를 차지 했다. 그러나 이제 그의 나이는 만 33세로 나이가 많기에 메날두 시대 종료를 의미하는 건 아니다.

진정으로 메날두 시대를 종료하기 위해서 젊은 선수들이 발롱도르를 차지해야 한다. 영국 ‘스포츠키다’는 빠르면 2019년부터 발롱도르 수상이 유력한 젊은 선수 3명을 선정했다.

3. 해리 케인(25세, 토트넘 홋스퍼)



2. 에당 아자르(27세, 첼시)



1. 네이마르(26세, 파리생제르맹)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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