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토트넘이 카일 워커-피터스와 동행을 결정했다. 7개월 만에 다시 연장 계약을 맺었다.
토트넘은 10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카일 워커-피터스와 재계약을 발표했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카일 워커-피터스는 2023년까지 토트넘 유니폼을 입는다. 지난해 5월 재계약 이후 7개월 만이다.
카일 워커-피터스는 토트넘 유스 출신이다. 2017년 23세 이하(U-23) 팀에서 1군으로 발돋움했다. 이후 간헐적으로 토트넘 1군 팀에 모습을 보였다. 주로 벤치를 오갔고, 리그 16라운드 레스터 시티전에서 올시즌 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토트넘은 카일 워커-피터스의 잠재력을 믿었다.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 출신과 1군 무대에서 보인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2023년까지 재계약 발표 이후 “우리는 카일-워커 피터스와 동행한다. 구단은 매우 기쁘다”며 만족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
토트넘은 10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카일 워커-피터스와 재계약을 발표했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카일 워커-피터스는 2023년까지 토트넘 유니폼을 입는다. 지난해 5월 재계약 이후 7개월 만이다.
카일 워커-피터스는 토트넘 유스 출신이다. 2017년 23세 이하(U-23) 팀에서 1군으로 발돋움했다. 이후 간헐적으로 토트넘 1군 팀에 모습을 보였다. 주로 벤치를 오갔고, 리그 16라운드 레스터 시티전에서 올시즌 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토트넘은 카일 워커-피터스의 잠재력을 믿었다.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 출신과 1군 무대에서 보인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2023년까지 재계약 발표 이후 “우리는 카일-워커 피터스와 동행한다. 구단은 매우 기쁘다”며 만족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