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상 포르투가 선수 지켰다면 구성될 베스트11
입력 : 2018.12.1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FC포르투는 수많은 스타들을 배출한 동시에 어마한 이적료 수입을 얻고 있다. 이로 인해 유럽 최고 거상팀으로 거듭나고 있다.

만약 이들이 타 팀에 가는 대신 포르투에 남았으면 어땠을까? 영국 ‘스포츠키다’는 전현직 포르투 출신 선수들로 구성된 베스트11을 꾸려봤다. 다 모이면 유럽 명문팀 뺨칠 정도로 전력이 강하다.



GK: 이케르 카시야스(포르투)
DF: 알렉스 산드루(유벤투스), 니콜라스 오타멘디(맨체스터 시티), 필리페 몬테이루(포르투), 다닐루(맨체스터 시티)
MF: 하메스 로드리게스(바이에른 뮌헨), 엑토르 에레라(포르투), 루벤 네베스(울버햄튼 원더러스)
FW: 라다멜 팔카오(AS모나코), 야친 브라히미(포르투), 안드레 실바(세비야)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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