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리버풀 레전드이자 현재 스코틀랜드 명문 레인저스 지휘봉을 잡고 있는 스티븐 제라드의 어린 시절이 공개됐다.
영국 ‘433’은 제라드의 어린 시절 사진을 올렸다. 지금과 같은 하얀 얼굴에 조각 같은 미모는 현재와 큰 차이는 없다. 어린 시절 리버풀에서 자라온 만큼 리버풀의 레트로 유니폼도 잘 어울린다.
기획취재팀
사진=433
영국 ‘433’은 제라드의 어린 시절 사진을 올렸다. 지금과 같은 하얀 얼굴에 조각 같은 미모는 현재와 큰 차이는 없다. 어린 시절 리버풀에서 자라온 만큼 리버풀의 레트로 유니폼도 잘 어울린다.
기획취재팀
사진=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