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세르히오 라모스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는 물론 스페인 대표팀의 전성기에 한 몫한 수비수이며, 여전히 최고 수비수로 평가 받고 있다.
그러나 32세로 적지 않은 나이는 물론 올 시즌 이전과 다르게 떨어진 기량으로 고민이 크다. 새로운 수비수들의 등장까지 겹치면서 라모스의 시대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영국 ‘스포츠키다’는 라모스보다 더 평가가 좋은 수비수 3명을 나열했다.
3. 버질 판 다이크(리버풀)
2. 칼리두 쿨리발리(나폴리)
1. 디에고 고딘(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그러나 32세로 적지 않은 나이는 물론 올 시즌 이전과 다르게 떨어진 기량으로 고민이 크다. 새로운 수비수들의 등장까지 겹치면서 라모스의 시대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영국 ‘스포츠키다’는 라모스보다 더 평가가 좋은 수비수 3명을 나열했다.
3. 버질 판 다이크(리버풀)
2. 칼리두 쿨리발리(나폴리)
1. 디에고 고딘(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