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1월 영입 원하는 유력 후보 5명(英 매체)
입력 : 2018.12.1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첼시가 2019년 1월 겨울 이적시장에 적극 나설 가능성이 크다.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 체제가 자리 잡아야 하며, 유소년 영입 위반으로 가능성 있는 국제축구연맹(FIFA)의 징계도 대비해야 한다.

영국 ‘스포츠키다’는 첼시가 1월에 영입하려는 강력한 후보 5명을 꼽아 나열했다. 최근 첼시와 이적설이 한 번씩 터졌던 주인공들이다.

5. 밀란 슈크리니아르(인터밀란)

4. 칼럼 윌슨(본머스)

3. 데니스 수아레스(바르셀로나)

2. 엘세이드 히사이(나폴리)

1. 크리스티안 풀리시치(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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