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닮은 울산현대 치어리더 새해 근황.jpg
입력 : 2019.01.0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레드벨벳 아이린 닮아 유명한 울산 현대 치어리더 조연주의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

조연주 치어리더는 축구가 비시즌인 가운데 배구 명문 천안 현대캐피탈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그녀는 새해 직전 자신의 근황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올해 21세가 됐지만, 여전히 빛나는 미모로 남심을 흔들고 있었다.



기획취재팀
사진=조연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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