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포체티노가 ''자유를 줘야...내 개처럼''이라 말한 선수

기사입력 : 2019.01.1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자신의 개에 비유했다.

에릭센의 재계약 문제가 화두다. 오는 2020년 토트넘과 계약이 만료되는 상황에서 재계약 협상이 진행 중이다. 그러나 좀처럼 진척이 없다. 토트넘은 원하지만, 에릭센이 협상을 미루는 모양새다.

에릭센은 고민 또 고민 중이다. 영국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에릭센은 현재 금전적 부분보다 야망을 더 고려하고 있다"며 에릭센이 자신의 미래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침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등 빅클럽들도 에릭센 영입에 관심을 표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을 앞두고 포체티노 감독에게도 에릭센 재계약 문제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포체티노 감독은 "아마 에릭센은 다음 주 또는 6개월 내 사인할 것이다. 또는 클럽과 그가 다른 도전과 꿈을 지녔을 수도 있다"라며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답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에릭센에게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줘야한다고 주장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에릭센은 매우 특별한 사람이다. 경기장과 마찬가지로 자유를 줘야 한다. 그를 상자 안속에 넣을 수는 없다"며 "마치 내 개와 같다. 공원에 갔을 때처럼 말이다. 자유와 믿음을 줘야 한다"라고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