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 투레가 셀프로 만든 베스트 11(스카이스포츠)
입력 : 2019.01.1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전 맨체스터 시티 미드필더 야야 투레가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 'MNF(먼데이 나잇 풋볼)'에 출연해 '만약 감독이라면 어떤 선수들을 뽑고 싶냐'는 질문에 답했다.

그는 3-1-4-2 포메이션으로 선수단을 꾸렸고, 11명 모두 자신의 전 동료(맨시티, 바르셀로나, 코트디부아르 대표팀)로 구성했다. 상당히 공격적인 포메이션이다.



골키퍼: 에데르송(맨체스터 시티)
스리백 수비: 카를레스 푸욜(은퇴), 라파엘 마르케즈(아틀라스), 빈센트 콤파니(맨체스터 시티)
수비형 미드필더: 안드레 이니에스타(빗셀 고베)
중앙 미드필더 및 윙어: 티에리 앙리(은퇴),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세르히오 아구에로, 르로이 사네(이상 맨체스터 시티)
투톱 공격: 디디에 드록바(은퇴), 사무엘 에투(카타르 SC)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