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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2017/20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가 치열한 순위 경쟁 속에서 빛난 선수들도 눈에 띄었다.
전 웨일스 축구 스타이자 영국 축구 해설가로 활동 중인 로비 세비지는 ‘BT 스포츠’를 통해 23라운드 베스트 11을 선택했다. 명단은 다음과 같다.
골키퍼 : 톰 히튼(번리)
스리백 수비: 스티브 쿡(본머스), 파비안 셰어(뉴캐슬 유나이티드), 로랑 코시엘니(아스널_
미드필더/윙어: 르로이 사네(맨체스터 시티), 조던 헨더슨(리버풀),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제임스 워드-프라우스(사우샘프턴)
스리톱: 디오고 조타(울버햄튼 원더러스), 마커스 래쉬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기획취재팀
사진=BT스포츠
전 웨일스 축구 스타이자 영국 축구 해설가로 활동 중인 로비 세비지는 ‘BT 스포츠’를 통해 23라운드 베스트 11을 선택했다. 명단은 다음과 같다.
골키퍼 : 톰 히튼(번리)
스리백 수비: 스티브 쿡(본머스), 파비안 셰어(뉴캐슬 유나이티드), 로랑 코시엘니(아스널_
미드필더/윙어: 르로이 사네(맨체스터 시티), 조던 헨더슨(리버풀),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제임스 워드-프라우스(사우샘프턴)
기획취재팀
사진=BT스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