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아마축구 Note] 중등춘계, 영덕-울진서 막 올려...145개 팀 각축전

기사입력 : 2019.02.1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영덕] 홍의택 기자= 거대 규모 대회가 막을 올렸다. 대장정을 통해 총 8개 그룹의 우승팀을 가려낸다.

글로벌유소년데이터플랫폼 ISDA 제55회 춘계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이 12일부터 26일까지 경북 영덕과 울진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전문화 단계로 넘어가는 연령대의 기량 발전 등을 목표로 한다. 한국 축구를 짊어질 우수 선수를 배출해온 명맥을 잇겠다는 각오다.

총 145개 팀의 도전장을 받았다. 먼저 학원축구팀은 고학년, 저학년으로 나눴다. 고학년 5개 그룹(청룡, 화랑, 충무, 백호, 봉황), 저학년 2개 그룹(청룡, 봉황). 저학년 대회를 따로 개최해 출전 시간을 보장한다는 취지를 이번에도 이어갔다. 또, 프로산하 7개 팀(전남 드래곤즈, 대전 시티즌, 서울 이랜드, 포항 스틸러스, FC서울, 대구FC, 수원 삼성 각 팀 U-15)의 풀리그를 주선했다.

예년 추위 걱정은 없다. 영하를 맴돌았던 지난해와 달리 대회 기간 내 낮 기온이 10℃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또, 고지대 산맥에 가로막힌 동해안 지역으로 미세먼지에서도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중등연맹은 대회 개막 하루 전인 11일 강연회를 진행했다. 왕년의 캐논 슈터 황보관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 국가대표 골키퍼로 이름 날린 김병지 등을 섭외해 참가팀 선수들에게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줬다.




사진=대한축구협회

Today 메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