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손흥민, 60m 돌파 골에 ''냉정하고 차분하다, 포체티노도 안도''

기사입력 : 2019.02.1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폭발적인 레이스를 시작하자 레스터 시티는 막을 방법이 없었다.

손흥민이 3경기 연속골을 폭발했다. 손흥민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서 열린 2018/2019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에서 레스터 시티를 상대로 3-1 승리 쐐기골을 터뜨렸다.

페르난도 요렌테와 투톱으로 경기에 임한 손흥민은 경기 초반부터 가벼운 몸놀림을 보여줬다. 전반에는 상대 수비수와 직접 경합하면서 흔들었지만 페널티킥이 선언되지 않으면서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후반 들어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추가골로 달아난 토트넘은 막바지 레스터의 맹공에 고전했다. 급기야 제이미 바디에게 만회골을 내줘 추격을 허용하면서 마지막 순간까지 버텨야 했던 토트넘이었다.

2-1로 앞서던 후반 45분 무사 시소코가 길게 걷어낸 볼을 하프라인서 잡은 손흥민이 상대 진영까지 60m 가량 내달렸다. 레스터 수비를 속도로 떨궈낸 손흥민은 왼발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득점에 성공했다.

영국 언론 'BBC'는 손흥민의 골 장면을 보며 "냉정하고 차분하게 마무리했다. 손흥민에게 바라는 것이었다"며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게 안도감을 주는 걸 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 골로 손흥민은 3경기 연속골이자 리그 11호골로 득점 공동 7위로 올라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