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돈 손에 쥔 PSG의 10년 간 베스트 11(BT스포츠)
입력 : 2019.02.1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프랑스 리그앙 절대강자 파리생제르맹(PSG)에 힘이 실린 건 풍부한 자금이다.

PSG는 지난 2011년 카타르 스포츠 인베스트먼츠의 인수 이후 엄청난 자금력으로 많은 스타들을 끌어 모았다.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를 거액을 주고 데려온 원동력이다.

‘BT스포츠’는 지난 10년 동안 PSG를 거쳐가거나 현재 멤버들을 종합해 베스트 11을 꾸려봤다.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
수비수: 후안 베르나트, 치아구 시우바, 마르퀴뇨스, 다니 아우베스
미드필더: 앙헬 디 마리아, 마르코 베라티, 데이비드 베컴(은퇴)
공격수: 네이마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LA갤럭시), 킬리안 음바페

사진=BT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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