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 전현직 감독인 지네딘 지단과 산티아고 솔라리 감독의 공통점은 소방수로 투입됐다.
또 하나의 공통점을 추가한다면, 두 사람이 부임한 후 부진하던 레알의 성적이 좋아지고 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두 사람의 첫 시즌 25경기 성적을 비교해봤다. 지단이 조금 앞서 있어도 솔라리 역시 레알을 안정시키고 있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아스
또 하나의 공통점을 추가한다면, 두 사람이 부임한 후 부진하던 레알의 성적이 좋아지고 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두 사람의 첫 시즌 25경기 성적을 비교해봤다. 지단이 조금 앞서 있어도 솔라리 역시 레알을 안정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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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