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화수분 팀 제노아 출신 베스트 11.JPG
입력 : 2019.02.1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이탈리아 세리에A 제노아는 상위권과 거리가 멀지만, 선수 육성과 발굴에 있어서는 알아주고 있다.

더구나 제노아에서 뛰었던 선수들 다수가 유럽 명문팀으로 뛰고 있어 이들의 화수분 능력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제노아 출신으로 꾸려진 이름값 높은 선수 베스트 11을 꾸려봤다. 현재 남아 있는 선수 일부도 포함되어 있다.



골키퍼: 마티아 페린(제노아)
수비수: 도메니코 크리스키토(제니트), 레오나르도 보누치(유벤투스), 소크라티스 파파스타토포울로스(아스널), 시메 브르살리코(인터밀란)
미드필더: 스테판 엘 샤라위(AS로마), 토마스 링콘(토리노), 미구엘 벨로소(제노아), 에세키엘 라베치(허베이 화샤)
공격수: 치로 임모빌레(라치오), 크르지초프 피아텍(AC밀란)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기브미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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