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옆에 선 ‘환상 미모’의 女 아나운서
입력 : 2019.02.1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차범근 옆에서 한 여성의 미모가 화제다.

주인공은 SBS 장예원 아나운서. 장예원 아나운서는 지난 13일 배성재 아나운서와 함께 제 31회 차범근 축구상에 참석해 진행을 맡았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예원, 차범근과 같이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예원 아나운서는 파란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고, 단발 머리에 환한 미소로 물 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배성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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