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위상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아일랜드 매체 ‘펀딧아레나’가 미국프로농구(NBA)처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남부, 북부 올스타를 나눴다.

EPL 남부 베스트 11에 손흥민이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팀 동료인 해리 케인과 피에르 오바메양(아스널)과 함께 스리톱을 구성했다.



EPL 남부 올스타
GK 위고 요리스(토트넘 홋스퍼)
DF 벤 칠웰(레스터 시티), 토비 알더베이럴트(토트넘 홋스퍼),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첼시), 맷 도허티(울버햄튼 원더러스)
MF 은골로 캉테(첼시), 루카스 토레이라(아스널), 에당 아자르(첼시)
FW 피에르 오바메양(아스널), 해리 케인, 손흥민(이상 토트넘 홋스퍼)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토트넘 홋스퍼)

EPL 북부 올스타
GK 다비드 데 헤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DF 앤드류 로버트슨(리버풀), 아이메릭 라포르테(맨체스터 시티), 판 데이크(리버풀), 카일 워커(맨체스터 시티)
MF 페르난지뉴(맨체스터 시티),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다비드 실바(맨체스터 시티)
FW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체스터 시티)
감독 펩 과르디올라(맨체스터 시티)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펀딧아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