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최근 많은 남성들로 인기를 받고 있는 서현숙 치어리더가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서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염색 했다. 뿌리 흑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남겼다.
그녀는 평소 자주 했던 금발에서 회색빛으로 염색했다. 그러나 그녀의 단발 머리는 물론 아름다운 미모는 여전했다.
주목할 건 오랜만에 FC서울 유니폼을 입었다. 축구장에서 서현숙의 모습을 오는 3울 3일 포항 스틸러스와 K리그1 개막전에서 볼 전망이다.
기획취재팀
사진=서현숙 인스타그램
서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염색 했다. 뿌리 흑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남겼다.
그녀는 평소 자주 했던 금발에서 회색빛으로 염색했다. 그러나 그녀의 단발 머리는 물론 아름다운 미모는 여전했다.
주목할 건 오랜만에 FC서울 유니폼을 입었다. 축구장에서 서현숙의 모습을 오는 3울 3일 포항 스틸러스와 K리그1 개막전에서 볼 전망이다.
기획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