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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송지나 인턴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케빈 더 브라위너가 펩 과르디올라 감독 시스템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언급했다.
더 브라위너는 20일 영국 ‘트라이벌 풋볼’에 실린 인터뷰에서 “맨시티는 과르디올라 감독님 부임 이후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 나도 더 잘 녹아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앞으로 더 많은 우승컵을 들어올릴 것이다”며 과르디올라 체제 이후 맨시티가 계속해서 발전 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우리는 정상을 유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님의 주문 아래 갑작스러운 변화 대신 기본 전술을 바탕으로 상대팀에 따라 조금씩 변화를 주면서 성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2016/2017시즌 맨시티의 사령탑을 맡았다. 그는 부임 이후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와 카라바오컵 우승을 이끌었다. 맨시티는 그의 지휘 아래 이번 시즌 리그 27라운드까지 승점 65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더 브라위너는 20일 영국 ‘트라이벌 풋볼’에 실린 인터뷰에서 “맨시티는 과르디올라 감독님 부임 이후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 나도 더 잘 녹아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앞으로 더 많은 우승컵을 들어올릴 것이다”며 과르디올라 체제 이후 맨시티가 계속해서 발전 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우리는 정상을 유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님의 주문 아래 갑작스러운 변화 대신 기본 전술을 바탕으로 상대팀에 따라 조금씩 변화를 주면서 성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2016/2017시즌 맨시티의 사령탑을 맡았다. 그는 부임 이후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와 카라바오컵 우승을 이끌었다. 맨시티는 그의 지휘 아래 이번 시즌 리그 27라운드까지 승점 65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