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만 구단주 이후 역대 첼시 감독 승률.JPG
입력 : 2019.02.2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첼시가 다시 감독 흑역사를 쓸 위기다.

최근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팀 부진으로 경질될 위기에 놓여져 있다. 지난 2003년 로만 아브라히모비치 구단주 이후 감독 경질 횟수는 9번으로 추가된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첼시와 경질 또는 임박과 함께 해온 8명 감독(조세 모리뉴는 2번)의 승률을 정리해봤다. 모두 70%를 넘지 못했다.

1. 조세 모리뉴(2004년 부임)-67%

2. 안토니오 콘테-66%

3. 마우리치오 사리-64%

4. 카를로 안첼로치-62%

5. 클라우디오 라니에리-60%

6. 조세 모리뉴(2013년 부임)-59%

7. 로베르토 디 마테오-55%

8.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55%

9. 안드레 빌라스 보아스-50%

기획취재팀
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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