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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현재 유럽은 떠오르는 10대 선수들로 인해 기대가 크다. 이들이 앞으로 세계 축구를 휘어 잡을 가능성이 크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현재 맹활약 중이며, 앞으로 더 기대가 큰 10대 선수들을 포지션별로 나열해 베스트 11을 꾸렸다.
GK: 잔루이지 돈나룸마(AC밀란)
DF: 라이언 세세뇽(풀럼), 마타이스 데 리흐트(아약스), 단-악셀 자가두(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디오고 달롯(맨체스터 유나이티드)
MF: 마테오 귀엥두지(아스널), 니콜라스 자니올로(AS로마), 카이 하버츠(레버쿠젠)
FW: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 하파엘 레앙(릴), 제이든 산초(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현재 맹활약 중이며, 앞으로 더 기대가 큰 10대 선수들을 포지션별로 나열해 베스트 11을 꾸렸다.
GK: 잔루이지 돈나룸마(AC밀란)
DF: 라이언 세세뇽(풀럼), 마타이스 데 리흐트(아약스), 단-악셀 자가두(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디오고 달롯(맨체스터 유나이티드)
MF: 마테오 귀엥두지(아스널), 니콜라스 자니올로(AS로마), 카이 하버츠(레버쿠젠)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