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파리생제르맹과 맨유의 경기를 직관한 걸그룹 멤버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맨유는 7일 오전 5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마커스 래쉬포드의 페널티킥 골로 파리생제르맹(PSG)을 3-1로 제압했다. 이로써 1, 2차전 합계 3-3, 원정 다득점에서 우위를 점하고 8강 무대를 밟았다.
더불어 직관 인증샷이 관심사로 떠올랐다. 걸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은 레드벨벳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파르크 데 프랭스를 찾은 인증샷을 공개하면서 많은 축구 팬의 부러움을 샀다.
기획취재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맨유는 7일 오전 5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마커스 래쉬포드의 페널티킥 골로 파리생제르맹(PSG)을 3-1로 제압했다. 이로써 1, 2차전 합계 3-3, 원정 다득점에서 우위를 점하고 8강 무대를 밟았다.
더불어 직관 인증샷이 관심사로 떠올랐다. 걸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은 레드벨벳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파르크 데 프랭스를 찾은 인증샷을 공개하면서 많은 축구 팬의 부러움을 샀다.
기획취재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