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 몸매의 모델, 축구 선수와 뜨거운 열애
입력 : 2019.03.1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그라지아노 펠레(31,산둥 루넝)의 여자친구로 잘 알려진 모델 빅토리아 바르가가 몸매를 뽐냈다.

바르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키니를 입은 바르가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바르가는 비키니를 통해 군살 없이 잘록한 허리와 매끈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환상적인 몸매를 뽐냈다.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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