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7분마다' 한 골씩 터트리는 선수.txt
입력 : 2019.03.2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페인 '마르카'는 한 선수의 득점 페이스를 조명했습니다.

바로 그 주인공은 리오넬 메시입니다.

올 시즌 76.7분마다 한 골씩 터트리고 있다고 하네요.

총 2995분 동안 39골을 기록했습니다.

지금보다 더 좋았던 시즌은 2011/2012시즌(71.6분)과 2012/2013시즌(69.4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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