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볼륨감' 수영복 몸매 뽐낸 치어리더
입력 : 2019.03.2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울산현대의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김연정이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김연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도치 않게 오늘 바빠서 한끼도 못먹어따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복을 입은 김연정의 모습이 담겼다. 김연정은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을 과시했다.

기획취재팀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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